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떤띠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나들이 많이들 다니시죠? 친구들이나 연인도 만나야하구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는건 너무 힘들어서 마스크 꼭 쓰고 간간히 밖으로 산책이라도 나가고싶죠 ㅜ 저도 주말에 집에만 있는데 지쳐서 가끔씩은 친구들도 만나고 있습니다! 외출할땐! 역시 아무래도 몸에서 향기가 나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들 향수를 많이들 뿌리고 다니시는데.. 저는 향수의 강한 향 자체에 워낙 거부감이 들어서 향수를 잘 쓰지 않는 편입니다.. 좋은 향수는 워낙 비싸기도 하구요.. ㅎㅎ;; 가난한 자취생에겐 부담되는 금액이라 ㅜㅜ 저는 좀 더 은은하게~ 나는 뭔지 아시죠? 마치 샴푸나 비누냄새같은 너무 강하지도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