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떤띠입니다. 오늘은 군대다녀온 남자분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바로 그 노래 롤린을 부른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의 정보를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이야 군대에서 핸드폰도 쓰고 하니 최근의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하던 2015년도의 당시만 해도 아침일과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최신뮤비를 틀고 보거나 뉴스를 보거나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루에 한번은 꼭 봐야하는 뮤비가 있었죠. 바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이었습니다. 왜 하필 이 곡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임의 선임 때 부터 이어져온 전통(?) 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멤버는 브레이브걸스의 유나 입니다. 단발과 잘 어울리는 시크한 매력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