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떤띠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피트니스 스타중 한명이자
남자가 봐도 잘생긴 외모, 외모와 어울리는 굉장한 몸을 가진 최고의 피트니스 스타
제프 세이드(Jeff Seid)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프세이드는 1994년생으로 2021년 현재나이 만 26세입니다.
제프세이드의 키는 183cm이고 몸무게는 항상 다르지만 대략 88.5-93kg를 유지중이라 합니다.
제프세이드는 19세에 최연소로 IFBB프로 카드를 흭득하고 그 해 프로쇼에서 우승하며
올림피아까지 진출한 정말 엄청난 선수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잘생기고 몸이 정말 좋은 제프세이드는
12살때 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접하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에 큰 재능이 있었던 제프세이드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자
육상, 레슬링, 특히 축구를 정말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프는 축구경기를 하던 도중 전방십자인대를 크게 다쳤지만 제프는
좌절하지 않고 맨즈피지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위기를 승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또한 제프세이드는 인스타 400만 팔로워, 유튜브 12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초 인기 보디빌더로
주로 자신의 운동영상, 몸사진등을 업로드 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프세이드의 약물 사용 여부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는데요
제프는 본인을 '라이프타임 네추럴' 즉 단 한번도 약물에 손을 댄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그의 우월한 유전자, 12살때 부터 웨이트, 저항운동을 시작한 경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급작스럽게 몸이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그의 몸이
충분히 내추럴로 가능하다는 쪽과
아무리 그런 경력을 가졌더라도 절반내추럴, 하프내티 정도라고 주장하는 쪽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프세이드의 약물 사용 여부는 제프 본인만이 알고있고
본인은 내추럴로 주장하는 바 이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닐 것입니다.
제프세이드의 약물사용 여부를 떠나 그가 어릴때부터 남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노력을
해 온것은 사실이고 그런 그의 노력이 드러나는 몸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받고
열광한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제프세이드 같은 몸은 약물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 보다는
자신의 유전적 한계점까지 자기자신을 끝없이 발전시킬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