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떤띠입니다.
오늘은 조금 옛날에 유행했던 라면이죠 쿠지라이식 라면을 조금 다르게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얼마전 SNS에서 쿠지라이식 간짬뽕을 만들어 먹는것을 보았는데요.
똑같이 따라먹어보니 맛이 그냥 일반 간짬뽕에 계란 넣은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레시피를 조금 다르게 변화시켜 저만의 쿠지라이식 간짬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 드릴테니 따라만 하세요!
재료 1인분 기준
-진짬뽕 1봉지
-대파 반대
-생오징어 30g
(없으면 대패삼겹살 5~6개, 이마저도 없으면 빼도 괜찮아요!)
-물 350ml
-고춧가루 한 스푼
불조절 순서는 약불-가장센불-중불 순입니다.
내용에 불조절 타이밍을 자세하게 써놨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재료입니다. 대파는 흰 부분이나 파란부분이나 상관없구용
오징어는 없어도 괜찮은데 있으면 맛있습니다.
대패삼겹살을 약간 넣으면 조금 느끼해지긴 하지만 돼지기름의 풍미가 들어가 그것도 그것대로 맛있습니다.
라면은 진짬뽕이 제일 나았어요 볶음 진짬뽕이나 그냥 간짬뽕은 맛이 별반 다르지 않아서..
우선 대파를 다져서 준비합니다. 이쁘게 어슷썰기 하시든 잘게잘게 다지시든 상관없어요!
넓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아빠숟갈로 2숟갈 넣어주시고 불을 약불로 맞춰주세요
그런 다음 바로 다진 파와 고춧가루를 1숟갈 넣고 휘휘 볶아주시면 됩니다.
고춧가루가 타지않도록 너무 센 불로는 볶지마시고
파에서 향을 쭉 우려낸다는 생각으로 약하게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오징어를 넣고 다시 30초간 휘휘 볶아주세요!
포인트는 고춧가루가 타지 않는 겁니다! 불 조절이 힘드시다면 가장약한 불로 천천히 볶으셔도 되어요
그리고 준비해둔 물350ml를 부어주시고 가장 센 불로 바꿔주세요!
물이 끓으면 라면 면을 먼저 넣어줍니다.
스프를 넣지 않았는데도 국물색깔이 라면이랑 똑같습니다.
물을 많이 넣지않아서 아마 면이 다 잠기지 않을텐데요.
이럴땐 라면 한 쪽을 30초 ->뒤집어서 30초 해주시고 면을 골고루 잘 풀어주시면 됩니다.
다 합쳐서 4분간 끓여줄 건데요. 2분정도 남았을 시점에
액상스프를 기호에 따라 70~100%까지 넣어주세요.
나는 짠게싫다 하시면 70% 라면은 짠게 좋다 하시면 다 넣으셔도 됩니다.
불을 끄기 1분전! 불을 중불로 맞춰주시고 면의 가운데 계란을 톡! 까 넣어주세요.
쿠지라이식 라면의 핵심이 바로 이 계란이죠.
그 다음 뚜껑을 덮고 중불로 1분간 더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불을 끄고 진짬뽕의 유성스프를 넣어주시면 끝!
완성된 쿠지라이식 간짬뽕입니다!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계란노른자의 고소함이 잘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한끼가 됩니다.
계란이 들어가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아서 저는 스프를 전부 넣고 만들어 먹습니다.
물론 나트륨이 걱정이긴 하지만.. 자고로 라면은 짜야 맛이 있는법이죠.
맨날 같은 라면만 먹어 지겨우셨다면 오늘은 쿠지라이식 간짬뽕 한끼 어떠세요?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